'여러분이 한국야구를 이끌어 가야 해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4 12: 36

서울 장충동 리틀야구장이 5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24일 오전 재개장했다. 한국야구위원회 신상우 총재가 유소년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하고 어린이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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