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여자야구연맹 회장의 시구입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4 12: 39

서울 장충동 리틀야구장이 5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24일 오전 재개장했다. 한국과 일본의 리틀대표간의 개장 기념경기에 앞서 김영숙 여자야구연맹회장 겸 국회의원이 시구하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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