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장충야구장도 이제 잔디구장으로 바뀌었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4 12: 43

서울 장충동 리틀야구장이 5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24일 오전 재개장했다. 개장 기념 경기로 벌어진 리틀야구 한일전서 한국의 심재민이 내야안타를 날리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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