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일본 어린이들, 좋은 경기 부탁해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4 12: 47

서울 장충동 리틀야구장이 5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24일 오전 재개장했다. 한국 리틀대표와 일본 리틀대표의 개장 기념 경기에 앞서 한국야구위원회 신상우 총재가 일본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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