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지성,'그냥 보낼 수는 없지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4 20: 27

한국 대표팀이 24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. 전반 박지성이 우루과이 디에고 루가노에게 공을 빼앗기자 뒤에서 태클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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