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지성-이영표,'이 볼 뺏어야 하는데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4 20: 54

한국 대표팀이 24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. 전반 박지성과 이영표가 상대 선수들과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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