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어벡,'오늘 게임 안풀리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4 22: 46

한국 대표팀이 24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졌다. 전반전 두골을 허용하자 핌 베어벡 감독이 벤치에서 나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./상암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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