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프리미어리거들에 기대가 큽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4 22: 52

한국 대표팀이 24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가져 전반에만 두 골을 내주며 0-2로 패해 남미 징크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. 팬들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인 이영표 박지성 설기현의 유니폼을 걸어 놓고 응원하고 있다./상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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