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종렬,'2루 송구가 왜 이러냐?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5 14: 25

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25일 수원구장에서 열렸다. 현대의 1회말 1사 1루 이택근 타석 때 1루 주자 김일경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. LG 2루수 이종렬이 옆으로 흐른 송구를 잡아내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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