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민기,'이건 내가 처리할게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5 15: 16

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25일 수원 경기장에서 열렸다. 현대의 5회말 무사 1루서 김동수의 번트때 LG 투수 김민기가 볼을 따라가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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