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재박,'연패 사슬 끊어보자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5 15: 34

현대 유니콘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25일 수원 경기장에서 열렸다. 7회초 2사 후 솔로홈런을 날린 LG 조인성이 덕아웃으로 들어오면서 김재박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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