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갑용,'송구가 너무 높잖냐?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7 14: 46

현대 유니콘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27일 수원구장에서 열렸다. 현대의 3회말 2사 2루서 송지만의 우전 안타 때 2루주자 서한규가 홈인, 1-1을 만들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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