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영훈,'지만아! 잘 잡아라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7 15: 12

현대 유니콘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시범경기가 27일 수원구장에서 열렸다. 현대의 6회말 서한규의 1루 땅볼때 삼성 1루수 조영훈이 베이스커버를 들어온 투수 안지만에게 볼을 토스하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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