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숭용,'성훈이! 시원하게 들어버렸냐?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7 15: 16

현대 유니콘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27일 수원구장에서 열렸다. 현대의 6회말 2사 1,3루서 정성훈이 역전 좌월 스리런 홈런을 날리고 홈인하면서 이숭용의 축하를 받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