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 유니콘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시범경기가 27일 수원구장에서 열렸다. 1-4로 뒤지던 삼성의 7회초 1사 만루서 박종호의 2타점 우전 적시타 때 2루주자 이정식이 홈인하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이정식,'이제 한 점 차이야!'
OSEN
기자
발행 2007.03.27 15: 39
인기기사
-
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
-
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-뷔
-
문가영,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
-
손예진,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
-
임윤아, 예쁜 악마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