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같은 팀 선수끼리 주고받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7 17: 42

2006-2007 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27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. 울산 모비스의 우지원이 팀 선배인 이창수로부터 식스맨상을 받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