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27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. 베스트5에 뽑힌 방성윤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'방성윤, 평소에 안경 끼나?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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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3.27 18: 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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