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신인왕 이현민, 꽃다발에 파묻혔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7 18: 38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시상식이 27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. 신인상을 받은 이현민이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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