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MVP 양동근
OSEN 기자
발행 2007.03.27 18: 39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27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.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양동근이 소감을 발표하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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