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동근,'미용실 형님 감사합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7 18: 41

2006-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27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성대하게 열렸다. 최우수선수상을 2연패한 양동근이 수상 소감을 말하던 중 웃으며 '미용실 형님'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