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태웅의 몸을 날리는 멋진 수비
OSEN 기자
발행 2007.03.28 16: 52

2006-2007 V리그 챔피언결정 3차전 현대 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28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세트 삼성화재 최태웅이 몸을 날려 공을 걷어 올리고 있다./천안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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