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-2007 V리그 챔피언결정 3차전 현대 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28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세트 후인정이 위기 상황에서 연타 공격으로 득점을 올린후 동료들과 좋아하고 있다./천안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후인정,'루니 나도 한 건 했어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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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3.28 16: 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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