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천안 현대 가자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8 17: 20

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2006-2007 V리그 챔피언결정 3차전이 28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현대캐피탈의 응원단이 상반신에 '천안 현대 가자'라는 보디 페인팅을 한 채 응원하고 있다./천안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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