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호철,'그게 어떻게 터치아웃이요?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8 17: 53

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2006-2007 V리그 챔피언결정 3차전이 28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세트 삼성화재의 공격 때 주심이 터치아웃을 선언하자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이 어필하고 있다./천안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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