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근호, '둘 사이를 어떻게 빠져나가지?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8 21: 05

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3차전이 28일 밤 안산 와~스타디움 개장 기념경기로 열렸다. 이근호가 우즈베키스탄의 아지즈 에브라지모프(왼쪽)와 알렉산더 클레츠코프 사이에서 드리블하고 있다./안산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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