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3차전이 28일 밤 안산 와~스타디움 개장 기념경기로 열렸다. 후반 양동현이 우즈베키스탄의 아흐롤 리스쿨라예프와 볼을 다투고 있다. /안산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양동현,'유니폼 좀 잡지 마라!'
OSEN
기자
발행 2007.03.28 21: 24
인기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