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동현,'내가 더 높이 떴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8 21: 37

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3차전이 28일 밤 안산 와~스타디움 개장 기념경기로 열렸다. 양동현이 비탈리 데니소프를 제치고 공중볼을 따내 패스하고 있다./안산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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