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동원,'여러분 사랑해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8 21: 48

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3차전이 28일 밤 안산 와~스타디움 개장 기념경기로 열렸다. 후반 한동원이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관중석을 향해 하트 모양을 만들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./안산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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