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어벡,'모두들 수고했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8 22: 06

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08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2차 예선 3차전이 28일 밤 안산 와~스타디움 개장 기념경기로 열렸다. 한국이 2-0으로 승리한 뒤 핌 베어벡 감독이 벤치에서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./안산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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