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택근,'공이 아직도 안왔나?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9 14: 31

SK 와이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시범경기가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. 현대의 1회초 1사 1,3루서 1루 주자 이택근이 이숭용의 좌전 안타 때 3루에 안착하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 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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