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성훈,'아니! 공이 어디로 오는 거야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9 14: 46

SK 와이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시범경기가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. 현대의 1회초 1사 1,3루 정성훈 타석 때 SK 투수 이영욱이 폭투를 범하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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