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진영,'안타인 줄 알았더니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9 15: 12

SK 와이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시범경기가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. SK 1회말 1사 후 이진영의 타구를 현대 우익수 전근표가 달려나와 잡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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