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대한,'이건 병살시켜야 해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9 15: 15

SK 와이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시범경기가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. 현대 3회초 무사 1루서 SK 투수 위대한이 병살을 노리며 전근표의 투수 앞 땅볼을 잡고 있다. 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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