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진영,'배트가 안부러졌으면 안탄데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29 15: 40

SK 와이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시범경기가 29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. SK 5회말 1사 만루서 방망이가 부러지며 타구가 파울이 되자 이진영이 아쉬워하고 있다./인천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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