패션모델 디타 본 티즈가 화장품 브랜드 맥 코스메틱이 벌이는 에이즈 펀드 프로그램 홍보 차 한국을 방문, 30일 오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. 마릴린 맨슨의 배우자로도 유명한 그가 기자회견을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디타 본 티즈, '에이즈 예방 홍보차 한국 왔어요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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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3.30 11: 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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