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시구공은 로켓맨이 갖고 왔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3.30 18: 30

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의 개막전이 30일 저녁 요코하마 베이스타디움에서 열렸다. 호시노 일본 올림픽대표팀 감독에게 시구공을 전달하기 위해 '로켓맨'이 경기장 안을 날아와 착지하고 있다./요코하마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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