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의 개막전이 30일 저녁 요코하마 베이스타디움에서 열렸다. 5회초 볼넷으로 진루한 이승엽이 후속 타자 곤살레스가 투구에 맞고 쓰러지자 2루까지 간 뒤 궁금한 표정으로 홈 쪽을 바라보고 있다./요코하마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이승엽,'일단 한숨 돌리고 있어야지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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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3.30 20: 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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