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니,'이건 무조건 넘어갔어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1 14: 38

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의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일 요코하마 베이스타디움에서 열렸다. 작년까지 함께 뛰던 요코하마 선발투수 구도를 상대로 요미우리의 2번타자 다니가 1회 초구 홈런을 치고 있다./요코하마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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