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승엽,'내가 처리할 게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1 14: 51

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의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가 1일 요코하마 베이스타디움에서 열렸다. 1회말 요코하마 요시무라의 타구를 이승엽이 직접 처리하겠다는 사인을 내고 있다./요코하마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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