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동현,'빈 골문에 차넣기만 하면 돼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1 15: 54

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. 전반 성남의 김동현이 수원 골키퍼 박호진을 제치고 선제골을 넣고 있다./성남=김영민 기자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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