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일 오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. 1-1 동점이던 후반 다시 앞서가는 골을 넣은 성남의 김상식이 김학범 감독과 손을 마주치고 있다./성남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김상식,'감독님! 저 잘했죠?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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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4.01 16: 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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