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볼은 밑에 있고 발끼리 부딪쳤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1 17: 36

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. 수원의 안정환과 성남의 김상식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./성남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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