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도대체 누구 머리에 맞은 건가?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1 17: 45

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1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졌다. 후반 성남의 김두현과 수원의 이관우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./성남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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