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재박, '올해 우승을 기원합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2 10: 41

LG 트윈스가 2일 오전 2007 시즌 무사 안녕과 우승을 염원하는 기원제를 새로이 단장된 잠실구장 그라운드에서 우봉 백낙신 집례관의 진행으로 가졌다. 김재박 감독이 제를 올리고 있다./LG 트윈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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