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정진호 수석코치가 절할 차례입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2 11: 06

LG 트윈스가 2일 오전 2007 시즌 무사 안녕과 우승을 염원하는 기원제를 새로이 단장된 잠실구장 그라운드에서 우봉 백낙신 집례관의 진행으로 가졌다. 코칭스태프가 제를 올리는 차례에서 정진호 수석코치가 술을 받고 있다./LG 트윈스 제공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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