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종은,'남측이 먼저 넣고 간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2 15: 04

남북한 17세 이하 대표팀 평가전이 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전반 한국의 임종은(가운데)이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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