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북한 유니폼에 인공기가 안보이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2 15: 16

남북한 17세 이하 대표팀 평가전이 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한국의 김동철(오른쪽)과 북한의 안일범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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