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일 한국야구위원회(KBO) 7층 기자실에서 열린 '해외진출 선수 특별 지명회의'에서 각 구단 스카우트들이 지명 순서를 확인하고 있다./우충원 기자 10bird@osen.co.kr
'우리 팀 지명순서는 몇 번일까?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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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04.02 15: 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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