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이러면 골키퍼 차징이야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2 18: 18

남북한 17세이하 대표팀 평가전이 2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. 한국의 김민우가 문전으로 대시하다 북한 골키퍼 오문송에게 파울을 범하고 있다./수원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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