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배트 던지는 폼이 누구랑 비슷하네!'
OSEN 기자
발행 2007.04.03 19: 54

요미우리 자이언츠가 3일 도쿄돔에서 주니치 드래건스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가져 이승엽과 이병규의 맞대결이 펼쳐졌다. 연봉보다 많은 세금을 물게 돼 화제가 된 바 있는 나카무라가 타격 후 배트를 던지고 있다./도쿄돔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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